삽질눈팅

2004.03.03 11:55

미정님~! 기사 잘 봤어요 ^_^

청아한~! 내가 보냈던 불면의 밤들을 당신은 이제서야 보낸단 말이오? ㅋㅋ
난 이제 그 부분은 내공이 쌓여서 괜찮다오~ㅎㅎ (수위조절 -_-;;;)
자자.. 릴렉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