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2004.03.04 02:51

--운영자 현주님--
아침인사입니다.. 로우님..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무지 춥군요.. 감기조심하세요~ 2004/03/03
(08:25:26)

답변..
일단 메모 감사하구요..
아침인사 다음날.. 새벽에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할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주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할께요..

-달맞이꽃-
새나라에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
그래야 키도 크고 그런다는디 ..후후~
로우님 ...좋은 아침 ~
지금 이시간이면 열심히 공부 하는중이겠넹

답변..
달맞이 꽃님 메모 감사해요...^^ 덕분에 새벽이 즐거워졌습니다.
저도 키떄문에 걱정이랍니다. 매일 아침마다.. 5-10kg이나 나가는 가방을 질머지고.. 학교에 가니까.. 등뼈가 휘러지는 것 같구...중 3때부터 키는 거의 쥐꼬리 만큼 자라구...(요즘은 거의 안자람..)ㅜ.ㅜ
그래서 이제는 가방을 가볍게 해갈 생각이에요.. 오늘 부터요..^^ 오늘은 한 3kg정도 밖에 안될것 같아요.. 아마도 내일은 1kg정도??^^
그럼 키 열심히 클께요..
아마 지금 키가 179정도 됬을래나???

여러분께 당부하는 글
그럼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저는 세벽에 여러분의 글 .. 메모.. 동영상 .. 사진들을 보게 되거든요.. 그러니까요
제게 보내는 편지는 밤인사로 부탁할꼐요..^^ 그럼 더 실감 있을것 같아서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지우님 만나러 꿈나라로 갈께요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