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해

2004.03.04 19:01

헤어진다는 것은 무척 슬픈일이예요.
언젠가는 한번씩 다 헤어지지만...
그 헤어짐이 너무 일찍 다가오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지요.
정성와 송주, 너무 아까운 나이에 이별을 한 것 같아 무척 안타까와요!
신승훈씨의 노래가 더 슬프게 다가오네요.
여러분은 연인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