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

2004.03.05 01:10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어디까지 일까요..관심을 가지고 끝없이 생각한다는거..의지와 관계없이 생각을 하고 있는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지우님을 생각하는 현주님과 우리별지기님들 정말 사랑해요...비록 그 사랑이 유한하다해도 그때까지 후회없도록 사랑할래요..언제나 따뜻한 마음을 배우는 스타지우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