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05 11:40

현주씨...그동안 고생많았어요..아직 잔잔하게 손 볼게 많을텐데...
고생해서 만든 만큼 일본팬들과의 원할한 교류가 이뤄질꺼라 확신해봅니다.
최지우 화이팅!!! 스타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