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05 23:21

와~~우!! 넘 잘만드셨네요..음악도 넘 좋구요...
지금 이 시간까지도 아주 가까이에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천계랍니다.
나를 무척이나 아프게도 했지만.....상큼,발랄함 때문에 아주 즐겁고 행복하게도
해주었던 정서,송주였지요....싱그러운 느낌을 강하게 주었기에..
아직도 천국으로 간 정서를 인정하고 싶지가 않답니다.
플래쉬가 넘 멋져요...지우사랑님 퍼오신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