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05 11:00

지우씨의 새로운 스케줄과 함께 드래곤님의 인사를 받게되여서 반갑습니다.
지우씨...휴식도 없이 계속된 스케줄로 무척 힘이 들겠네요.
새 작품..."누구나비밀은 있다" 대박을 기원하면서...모두에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