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떼루지우

2004.03.07 21:26

앨피네님 넘해요~ㅡㅜ
전 어제 피곤했는지..오후까지 자다 일어나잠깐 놀다..또자궁.
.오후늦게 일어나.짐까지..암것두 먹은게 업어서..
몬가 먹야하겠다 싶어..저아하는 치킨 한마리를 눈빠지게 기둘리구 잇는뎅..ㅡㅡㅋ
복매운탕드셨다는 말에..더 배고파지네용~~ㅡㅜ
짐 복매운탕이 내 머리위에서..떠다니네요..
넘 배고파용~~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