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08 12:34

나날이 이뻐지는 우리차차~
교복 입은 모습이 소싯적 언냐랑 비슷하데 ㅋㅋ
미안쏠~~~비스무꾸리 하다고 히히~
차차는 감기 안걸렸니?
우리가족들 몸살난 사람이 많더구나 .
언냐도 어제 하루종일 옥매트에 누워 있었어 .
몸이 욱신욱신 으시시 떨리고 컨디션이 안좋은게
나이는 정말 몬 속이지 모냐 ㅋㅋ
이제 학교 다니느라 힘들어서 자주 못보겠다 그치?
열심히 할거지?
내년에 덜 힘들려면 열심히 해야 할거야
2년만 꾹 참는거 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