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3.09 18:33

주영 언니 힘내세요~ 고런 말은 신경 딱~ 끄심 되죠 뭐...^^
저희 반 친구들도 제가 하두 지우언니, 우리 지우언니...
요러니까 이제 제가 지우언니 말 안하믄..
"야...너 오늘 왜그래? 좀 이상하다~"
요런답니다ㅎㅎㅎ
친구들 하나씩 하나씩 지우언니 편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눈...ㅋㅋ

공부 열씸히 하세요~!
주영 언니가 보고 싶어도 참을께요...(-_-;;)
파이팅~!!^^
알랴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