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03.09 21:13

처음의 부끄러움과 쑥쓰러움을 극복하고
스타지우가 보여주는 밝고 당당한 모습에
흠뻑빠진 rosa 입니다
현주님과 스타지우가족 여러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