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4.03.10 15:51

복 터진게 아니라 당연지사
사람들이 배가 아픈가
지우씨 아무리 윤석호감독님도 잘만났고 지우 혼열을다해 연기한 덕분인데
눈물연기 내면연기 지우씨만큼할사람 없는데
당연지사를 꼭 저렇게 밖에 못쓰나
얼마나 노력하고 더 열심히 지우씨가 매일 말하는것처럼
더열심히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날마다 외치는데
무 듣는지 모르겠다
지우의 공이 얼마나 큰데 훌륭한 윤감독님과 딱 맞아떨어져서
이런 당연한것이 나왔는데 당연지사 복터지는것이 당연
지우씨 지금처럼 늘 겸손하고 착하고 남 배려할줄 아는 지우씨
당신은 세계적인 배우로도 조금도 손색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