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4.03.10 15:53

넘넘 기분이 좋아서 제가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더 당당하게 외치고 싶습니다
영원한 지우씨 팬으로서 자랑스럽고 이제는 누구나 다 인정하는 배우가 됐으니까요
많은 여자 배우들이 부러워도 하겠습니다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