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10 06:50

토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너무너무 반갑습니다.*^^*
토미님~~건강하신거죠?? ^^
그동안 안보이셔서 무척 아쉬워하면서 잘지내시는지 궁금해었답니다.
오늘 토미님 글을 읽으면서 천국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자신이 있는 곳에서 행복을 누리는 지금이 곧...나에겐 천국이겠지요.
살아가면서...늘 한쪽만을 바라보려던 나의 심성을 곧 비워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토미님....저희 가족들의 크고 작은 모임을 가지면
늘... 토미님의 좋은 글을 보지 못해 무척 아쉽다는 말을 많이 나누곤 했답니다.
이렇게 다시 님의 좋은 글을 볼수있었서 너무 기쁩니다.
기분 좋은 아침을 선물해주신 고마운 토미님께...사랑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