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이

2004.03.10 09:31

토미님의 이름을 보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불쑥 고개내밀어 봅니다.
님의 정다운 이야기는 항상 우리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것 같아요.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좋은이야기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