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3.10 22:55

가끔은 편안하게 살고 싶은 내 심연에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혼란으로 밀어넣어
넘어가지 않는 생각을 붙잡고 힘들어하던 그 시절...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소리내지 않아도 가슴 한켠에 토미님에 대한 궁금함과
님의 글에 대한 그리움....과 기쁨... 그리고 설레임... 또한 간직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다시 뵙게 되니 참 반갑습니다.
님의 글에 내가 아는 제목들이 섞어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