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10 07:03

어제 외출로 다시 드러누운 코스...밤새 앓고 떠지지 않는 눈으로...
우리 홈이 보고싶어서 이러고 컴 앞에 앉았답니다.
토미님의 반가운 글에 아픈 몸을 뒤로하게 만드는군요.
기쁜 마음을 선물로 주신 우리홈의 가족들에게 제가 해줄수있는 건...
슬라이드 밖에 없네요...^^ 저 처럼 감기 갈리지 않게 조심조심 하세요.
정말 끈질긴 이눔에 감기 때문에 저...못살겠어요...온몸이 너무 아퍼...힝~ㅠㅠㅠ
우리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많은님들에게 댓글을 달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코스 몸이 다..나으면 열심히..두배로 사랑을 담은 글 달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