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10 13:01

쉬어야 하는데 무엇이 코스님을 일케 만드는지요 ...후후~
아마도 ~아마도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수 없음이 아닐련지 .
아님~~~~???
지우님에 대한 님에 사랑이 오늘도 쉼이 없는거겠지요 ~ㅎㅎ
그러게요 ..반가운 이름이 보여서 얼마나 기쁜지 ..........후후~
천계를 보고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았는데 코스님에 음악이 두번 울게 만드네요 .휴~우~
다시 도지는 병...어찌 하올련지 ~~~히히히~
몸조리 잘하고 약 빈속에 먹지 말고 기운차리소 ..알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