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11 11:10

자는데 깜짝 놀랐지모여요 .
제가 요즘 몸살감기 때문에 일직 자거든요 .
근데..울딸이 마구 흔드는거예요
지우언니 나왔다고 .비몽사몽에 잠깐 봤는데 임명장 받는날 그모습이더군요 .후후~
잠깐이지만 그대로 쭈욱 지우님 맘에 담고 코~~~~잤드랬습니다 ㅋㅋㅋ
모오..아침에 꿈에서 지우님을 봤는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서두 ㅎㅎ
그래두 우리는 지우님 얼굴만 나오면 좋아라 하잖아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