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클로버

2004.03.11 20:06

힘드셧겠어요^^
그래도 친정어머님이 (나에겐 할머니인가?)
잘 해주시구 골수 팬이시라니
같이 이곳에 오셔서 보시는 건도 좋은 것같아요^^
우리집은 꿈도 못꾸는 이야기 그래도
부모님이 제가 지우님을 좋아라 한다고 아닌깐
맨날 저녁에 연예방송도 지우누나가 나오면 그냥
아무 말씀없이 먼저 주무시드라구여^^
그래서 맨날 감사들리죠 ㅎㅎ
그리구 10월달 첫쨰 토요일이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그때는 저두 참석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럼 힘내시구 시어머니의 건강이 쾌차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