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3.11 22:01

토미님 반가워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부모로서 많이 부끄럽네요.
저도 좀 엄격한 엄마인지라...ㅠㅠㅠ
알고 있어도 실천이 안되니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
님 !!! 님의글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네요.
고마워요....이런 좋은글 올려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