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4.03.12 12:53

언니 잘계셨어요
언니의 작품 늘 기대되고 언니만의 색깔 느낄수가 있죠
오늘도 역시 작픔속에 두사람 넘 아을 답죠
지우씨는 어째 안어울리는 남자가업다냐
넘 고고하고 아름다워서 그런가봐요
넘 궁금해서 요즘 여기서 방황하고 있답니다
촬영은 잘하고있는지 촬영장소식마져 궁금해진답니다
황사현상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음악도 새롭고 좋네요 언제 다시한번 뵙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