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지우†

2004.03.13 20:12

코스님 너무 잘 보았었요~`
제가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이 나이에
정치 걱정 나라 걱정하고 사는 친구들이 많아요~!! 저두 예외는 아니구요~!!
그래두 이렇게 너무나 보고픈 지우언니 보구 있으니까 위안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