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3.14 00:49

안녕하세요? 두번째 댓글인가요?
님의 글을 읽으면 문학책을 읽는듯한...
그러니까 너무 한국말 표현이 아름답다고 할까요?
어휘가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항상 잘 감상하고 가요 물론 거의 반이 아직 알쏭달쏭하지만
언젠가 다 해석되는 날이 올꺼에요.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