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4.03.14 01:31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시죠?
낯익은 아뒤를 보면서 참 반갑네여.
군대간 줄은 몰랐네요. 울 지우씨 많이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백상에서 상타는 울 지우씨를 기대하며...같은 하늘아래 울 모두 함께 이니까 아무쪼록 힘내세요.
자주 오세요. 많이...너무 반가웠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