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3.15 16:34

sunny지우언냐~ㅎㅎㅎ
울 언니가 댓글 달아주믄 항상 기분이 든든하고 행복해집니다~~^^ 아시죠? 요런 제맘?ㅋㅋ
이벤트에 참여하라구요?
기분은 엄~청 좋지만(지금 헤실헤실 웃고 있음-_-;;) 우짜죠?
울 홈엔 글잘쓰눈 가족분들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는디ㅋㅋㅋ
sunny지우언니는 항상 엄마처럼 포근하고 따뜻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가 싸랑하눈거 아시죠?ㅎㅎㅎ

그리구...댓글 달아주신 울 가족분들~~
항상 별볼일 없눈 글에 요렇게 많은 관심(?맘대로..헤헤^^)을 가져주시다니..ㅎㅎ
써니데이가 너무 좋아서 입 찢어질려구해유~~ㅋㅋㅋ
근디, 넘 과한 칭찬은 자만의 지름길~!ㅋㅋㅋ 아시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