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3.20 12:45

꽃신이님(쬐끔 이상타..-_-;; 그쵸?? 구냥 언니라고할래욤~^^)
꽃신언니 언니가 말로만 듣던 울 달맞이꽃 언냐의 수양딸(?)!!ㅋㅋㅋ
글을 어찌나 귀엽게-_-;;쓰시눈지 언니같지가 않고 꼬옥 동생같아요~^^
오랜만에 올라오신거죠? 자주자주 수면위로 올라오시징~~^^
요렇게 도장한번 꾸욱 남기고가믄 더 보고싶잖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