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란

2004.03.22 10:38

직선과곡선을 품다..딱 맞는 말인것 같네요..왜냐면 지우씨는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같이 공존 하는 배우니까요...다른 사람들은 지우씨가 여린
사람이라고 많이들 생각 하지만 누가 뭐래도 한다면 하는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뒤늦게 다시 대학 간것도 그렇고
영어를 배우겠다고 어학 연수도 다녀오구 이모든것이 굳은 결심이 아니고는 바쁜
연예인에겐 어렵죠...찾아보면 이것 보단 마니 있겠지만..아무튼 지우씨는 강인한
사람 이라고 생각 함...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