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26 07:11

지우씨의 보이시한 모습이 너무 멋지고 매력적이입니다.
이런 모습의 변신이 가능하리라고 한번도 상상을 안해봤기에....
작은 놀라움을 주며 신선함까지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홈에 들어올 때 마다 이 사진을 보고 또 보고....ㅎㅎㅎㅎ
오늘밤은 지우씨 어떤 모습으로 우릴 행복하게 해줄지..
오늘 같은 날은 몇배 쯤 더 쌓이는 보고픔으로 참...많이 기대하게 됩니다.
이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벚꽃...목련쫓도 조금씩 피기 시작하더라고요.
바람이 좀 많이 부는것이 옥의티라고 할까요?
일교차가 심하드라구요..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또 한번 사랑의 인사를 드리며....행복하신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