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26 10:48

지우포에버님 말데로 우리지우씨
보이쉬한 모습 베리굿이당 ~후후~
사알짜기 벌린 조 입에다 빠알간 체리를 한개 쏘옥
넣어주고 싶어지넹~ 히히~
요새 지우님을 보면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
정말 ..카멜론 같은 배우입니다 .
세월만 무상하지 우리지우님은 세월도 무색하게 하는군요 .
코스님 ..
백상이 열리는 날이네요
오늘 백상에 가시지요?
잘 다녀 오시구요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집에서
열심히 화이팅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