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3.27 02:03

님~ 저도 잘 감상하고 가요.
저도 처음에는 약간 충격이었지만 갈수록 이 모습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지우언니의 다른 매력을 찾은 것 같아서 기쁩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의상의 스타일을 지우언니께서 입으시니 훨씬 더 빛나 보이고
아름다우십니다.
항상 좋은 슬라이드와 글 보고 갑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