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쥬☆

2004.03.27 12:46

성희 안녕^^ 마음이 많이 아팠겠다,,,에구궁~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괜시리 막 눈물나고,,,, 할아버지가 옆에 계신것 같은 느낌,,
힘내구^^ 백상에서 지우언니한테 요모양으로(?)상을 준건 나도 기분나쁘지만
아마 다음엔 더 기쁜소식과 좋은상이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하니깐 너무 기분
상해하지말구,,^^ 내가 널 왜 잊겠니*^^*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음에 보쟝 ㅎㅎ
아~상품 탄것두 추카해//^^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