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27 01:51

힘들었을텐데 빠른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오늘 함께 했던 사람들 모두를 자상하게 챙겨주는 현주씨는
역시 운영자다웠습니다.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넘 감사드리구,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아름답고 우아했던 지우씨의 수상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현주씨, 오늘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