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

2004.03.27 01:56

하염없는 눈물이 볼을 타고 흐릅니다.... 그녀는...제발... 우리처럼... 아파하거나 울지않기를... 그대는 늘... 미소짓고 행복했으면... 그대를 대신해 우리가 울겠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또...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