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03.27 02:18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왜 이리 마음이 아파오는지....
오늘의 시간도 곧 내일의 어제가 되겠지요
지우씨가 자랑스럽고 스타지우가족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