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n지우

2004.03.27 07:04

울컥 하고 가슴속에서 서글픔이 치밀어 오릅니다.
사실 이미 예상은 하고 있었지요...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열심히 투표했더랍니다....태어나서 적지 않은 나이에 이렇게 한 배우를을 좋아하고 아니 사랑한적은 없었더랬습니다.
알면 알수록 빠져든 지우님이기에 잘되기만을 바라고 또 기도도 열심히 할겁니다. 진짜 빛나는 별은 바람이 불어도 구름이 그 별을 시기하여 가려도 도리어 더욱 더 빛이 납니다,
지우님~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