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누니

2004.03.27 01:30

문형언니 잘 들어가셨나요? ^^
저 삽질눈팅에서 초록누니로 바꿨다는..ㅋㅋ(향기언니가 밀어부치라고했어요~^^)
오늘 많이 반가웠구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뵈요~
언니도 오늘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