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27 01:57

익숙한 이름이고, 익숙한 얼굴이었지만,
함께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던건 오늘이 처음이라 넘 반가웠어요.
더불어 따뜻하고 편안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