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노

2004.03.27 03:06

문형언니...TV아니...인터넷중계로 가만히 앉아서 보는 제심정이
너무 속상해서 시상식후 지금까지 잠만 자다가 재방 볼려구 일어났는데
(현재시각 2;54AM ^^;;;)
현장에 가신 언니들은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이해가 되고 남습니다...
왠지..하지원씨가 MC를 맡을때부터...뭔가....가...
이그...잊어야져....우리 지우님 미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