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4.03.27 09:46

덕분에 잘 왔습니다. 정말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다시 만나뵙고싶네요.
문형님 저와 똑같은 마음이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잠도 안오더라고요. 하지만 지우씨의 연기는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인정하잖아요.
반짝 빛나고 사라지는 별 보다는 오래오래 변하지 않고
항상 그자리에서 빛나는 북극성같은 별이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백상,같다가 문형님을 만나뵙게된게 저에게는
큰기쁨이었답니다.현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