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27 10:20

잘다녀 왔구나 .
피곤하겠다 우리 가족들이 이번 백상때문에
많이 속상한것 같아서 마음이 그렇구나 ..언냐도 ..
수상식 보면서 내 18번 **이 그냥 나오드라공 ㅋㅋㅋ
짜고치는 고스돕엔 안당할 장사 있니?
참는자에게 복이있나니...후후후~
문형아..인천에서 서울까지 힘들었을텐데
오늘은 푹 쉬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