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쥬☆

2004.03.27 12:39

문형언니^^ 오랜만이네요,,,ㅎㅎ
잘 다녀오셨죠??약간 기분이 언짢으신거 같은데,사실 저도 어제오늘
내내 기분이 나뻤답니다,,언니 말대로 발리예술대상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벼리언니 말처럼 지우언니한테 시계사줘야겠어요^^ㅎㅎ 지각하시지 말라궁,ㅎㅎ
지우언니가 이쁜모습으로 인사하시구 네티즌?이 선정한 (이것이 진짜 상!!^^)
인기상 타신걸로 이번은 만족해요^^ 어제 힘드셨죵??푹 쉬셨을라나?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네요^^ 기분 푸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