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이뽀

2004.03.27 12:01

코스님.....생생한 후기 고맙습니다.
목청껏 소리지른다고 목은 쉬지 않았는지요?
제가 보기에도 어제 지우님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해주셔서 너무 아름다왔어요.
전체적인 분위기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지우씨 상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리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