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3.29 00:32

님~ 글을 예쁘게 잘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잘 읽었고요 저도 님의 마음과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님처럼 이미 지우언니께 최고의 영예의 대상만큼 큰 상을 마음으로 드렸답니다. 좀 후련해지더라고요. 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성희양(?)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그래도 될까요?) 글 잘 읽었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