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3.27 11:12

우리지우씨 시종일관 아름다운 미소로 잃지않고 수상소감을 말하던데
화사하고 자연스러웠어요.
팬들에게 감사인사 전할 때... 그 순간 ...가슴이 꽉 차오르면서 으쓱했답니다.
코스님도 지우씨처럼 따뜻한 미소같은 이 봄, 즐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