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4.03.27 12:04

글을 읽어 내려 가면서 그 곳에 제가 앉아 있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곰돌이 푸님 감사합니다.
nalys님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