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

2004.03.27 18:04

이미 끝난 시상식은 더이상 거론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이렇게 말한다구 해서.. 다시 그 상들이 지우님에게 돌아오는 것두 아니구.. 괜히 계속 거론하면 지우언니께서 속상하실 거예요. 지우님은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을 하실테니까.. 더 좋은상 받으실거예요. 이제 최우수연기상은 권상우 최지우다. 이런 백상이야기는 그만 꺼냅시다~~^^ 심사위원 님들께서도 다 생각이 있으셔서 심사하신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