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또니

2004.03.28 00:21

울먹울먹. '사랑합니다.' 명장면에 감동의 눈물이 찔끔 나오네요..
잠시 타지방으로 간 동생에게서 핸폰까지 왔답니다.
연중에 지우씨 나온다고.
제가 지우씨의 왕팬이지만 티비는 가까이 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말이죠.
현주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