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28 08:36

혼또니..혼또니 ..앙증 맞게 말하던 지우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
혼또니님 ..반갑습니다 .
소싯적에 기자님 이셨다구요 ?후후~
신경도 안쓰고 살았는데 기자라는 분들이
그리 좋은 선입감으로 다가 오지 않네요 .
하도 기사를 허무맹랑으로 쓰는 분이 많아서 ...후후~
이..선입감도 지우님을 알고 부터 생긴 것이랍니다 .
지우씨를 보면서 꿈꾸는 아지매 여기 또 있답니다 .
우리 동지 끼리 함 잘해 보입시더 .
주일 평안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