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28 10:54

함께하는세상!!!!
우리들이 살아가는 현실에서 너무도 크게 필요를 느끼면서도
멀게 느껴지는게 우리네 현실인거 같습니다.
어제 저는 짧은 시간동안...제 자신이 게걸스럽게 움켜쥐고 그 진기한 것에
우쭐해 하는 비 웃음의 대상이 되였지요.
지혜의 관계된 일에서 조차 눈에 띄는 방식을 취하며 웃음거리를 만들어버리는..
그것이 비웃음으로 주는 이들의 사랑 방정식이라면 내가 아파할 필요가 없겠지요.
라며 나의 마음을 움직여 봅니다.
지금 이순간 마음의 상처로 아파할 님이여!!!!!!!
내 그동안...참 많이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이젠 홀가분하게 자유로운 의지로 마음이 가는대로 따르라!!!!!!!!
함께하는세상님....님이 누구이신지 너무도 궁금하게 만드는 아침입니다.
많은 위로를 받으면서..감사드립니다..